정이현 소설가

단편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이후 단편 「타인의 고독」으로 제5회 이효석문학상(2004)을, 단편 「삼풍백화점」으로 제51회 현대문학상(2006)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낭만적 사랑과 사회』(문학과지성사), 『타인의 고독』(수상작품집)(해토), 『삼풍백화점』(수상작품집)(현대문학), 『달콤한 나의 도시』(문학과지성사), 『오늘의 거짓말』(문학과지성사), 『풍선』(마음산책), 『작별』(마음산책), 『말하자면 좋은 사람』(마음산책), 『상냥한 폭력의 시대』(문학과지성사) 등이 있다.

정이현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