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기술수학 이야기이 책은 크리스 워링이라는 사람이 지은 수학역사책이다. 간단히 말하면 아주 예전부터 지금까지 수학이 어떻게 변화가 되고 발전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교육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 교육에서의 수학은 그저 식을 배우고 조금이라도 더 어렵게 꼬아서 낸 문제를 풀어내는 것에 열중...
저자 : 크리스 워링출판사 : 세종연구원출간일 : 2013.10.30
자연/기술선과 악요즈음 이 책 시리즈에 꽂혀서 한 권씩 차례대로 읽고 있다.
그래서 오늘 읽은 이 책으로 서평을 써보려고 한다.
이 책에는 총 세 개의 설화가 나온다.
첫 번째 설화는 책의 제목인 필리핀 설화 카란칼 이야기이다.
작지만 힘이 매우 좋은 카란칼은 식비 때문에 집에서 나와서 자신보다는 약하지만 힘이 쎈 친구들을 만...
저자 : 조호상 엮음출판사 : 웅진메르헨월드출간일 : 1980.03.29
자연/기술물리학의 필독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과학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별로 놀랍지 않은 이야기가 되었다. 하지만 막상 과학이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 배우던 복잡한 여러 물리학 법칙들을 비롯한 과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중학생 이상의 ...
저자 : 헬렌 체르스키출판사 : 북라이트출간일 : 2018.03.31
자연/기술심리학과 역사의 첫 만남‘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역사를 좋아해 사학을 전공하고 싶어 하는 나에게는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책이었다. 게다가 ‘심리학’까지 함께 맛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망설임 없이 책을 골랐다.
책의 목차를 펼치고 쭉 훑자 내 머릿속에 있던 조선시대 27명의 왕들이 튀어나오기 시...
저자 : 강현식출판사 : 살림출간일 : 2008.10.27
자연/기술화학의 양면성우리는 과거 몇 십 년 전에 비해서 훨씬 발전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변화된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환경오염과 유해물질들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는 흔히 ‘화학물질’이라고 하면 몸과 환경에 좋지 않은 부정적인 단어로 인식한다. 오늘날의 화학물질은 천연물질과는 반대되는 것으...
저자 : 최원석출판사 : 다른출간일 : 2015.11.23
자연/기술수학의 확장 사람들은 수학을 흔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갖고 있다. 막상 개념을 잘 알고 난 후에 문제를 풀어 보라고 하면 쉽게 풀리는 경우도 많은데 몇몇 어려운 문제들을 기준으로 ‘수학은 어렵다’ 라는 인식이 생겨버린 것 같다.
수학은 일명 ‘아이디어’가 있으면 많은 문제들을 쉽게 풀어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 : 크리스티안 헤세출판사 : GBRAIN출간일 : 2012.01.17
자연/기술수학자들의 이야기 속으로
수학의 스캔들...제목부터 특이해서 읽어보고 싶어진 책이었다. 이 책은 수학에 관한 책인데, 특이하게도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경쇠약에 걸린 수학자, 미친척했던 수학자등등, 다양한 수학자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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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편집증에 걸렸다는 괴델에 대해 읽었다.편집증이란 상대방에게 불순한 저의가 숨어 있...
저자 : 테어나 파피스출판사 : 경문사출간일 : 2005.07.15
자연/기술동물을 대하는 방법 이 책은 도서관에서 과학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동물학교’라는 제목을 보고 무심코 집어들게 된 책이었다. ‘동물학교’라는 제목에 걸맞게 주로 동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진영’은 책을 썼던 당시 경기고등학교 과학중점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이던 학생이었고, 최재천 석좌교주...
저자 : 김진영출판사 : 공간의기쁨출간일 : 2013.08.09
자연/기술과학에 대한 자신이 생기다!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일단 내가 과학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작년에 시험을 칠 때 비열부분을 제대로 공부 안했다가 폭풍 감점을 당한 적이 있어서, 화학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느껴서 읽게 되었다.
1장에서는 물질의 상태와 분자운동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찬물이 든 컵에 빨간 잉크를 떨어트리면 잉...
저자 : 김경은출판사 : 봄나무출간일 : 2010.04.15
자연/기술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문과보다는 이과를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다.
아무래도 이과에 비해서는 문과를 졸업한 후에 취업하기도 힘들고, 점점 세계가 이과를 잘해야만 살아남기 쉬운 사회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TV나 라디오에서도 이미 ‘4차 산업혁명’이나 ‘인공지능 로봇(AI)’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