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모든 시민이 같은 책을 읽는다면? 이를 통해 한층 돈독해진 지역 공동체를 만들수 있다면?

김해시는 2007년부터 '김해시 올해의 책'을 선정, 시민 전체가 읽을 수 있도록 책 릴레이, 토론 프로그램, 독후 발표회 등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2019년 어린이도서 「숲으로 간 사람들」

상세 내용 서명, 저자/역자, 출판사, 출판일
서명 숲으로 간 사람들
저자/역자 안지혜, 김하나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7월 27일

숲으로 간 사람들

 《숲으로 간 사람들》은 숲속에서 전기, 수도를 쓰지 않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다.

주인공 ‘유경이’는 엄마를 따라 엄마 친구 ‘이음’과 ‘늘보’가 사는 집에 가게 된다. 이음과 늘보는 숲속에 집을 짓고 전기와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지낸다.

처음에는 이음과 늘보를 이상하게만 보던 유경이도 이들이 남들과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이유를 들으면서 자신의 생활 방식도 고민하게 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핵 발전소의 위험을 깨닫고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동물 생존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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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인재육성지원과 (☎ 055-330-6681)
최근 업데이트 :
2019-03-22 09: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