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가 심한듯 하여 글 남깁니다.
4층 자연과학실에서 담소? 얘기 하는 사람들은 직원 뿐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도 열람실내에서는 손짓으로 대화하고 밖에 나가서 얘기하는데
하물며 관리자인 직원들이....
직원들의 얘기 소리가 직선거리 창가까지 들립니다.
전날 저녁에는 직원 친구? 지인 까지 와서 열람실내에서 얘기를 하지 않나, 직원 본인은 조용히 가림막 뒤에서
얘기 한다지만 조용한 저녁시간에는 작은 소리도 울려 퍼진다는것은 직원분들이 더 잘 알지 않나요? 무슨 매너인지....
무조건 조용히 하라고 업무 얘기도 하지 말라는것 아닙니다.
직원들의 책 정리하는 소리, 키보드 소리가 백색소음 처럼 들릴때도 있다.
그러나, 담소도 정도 것 해야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