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산책 회원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죠
가을이 깊어 가을 냄새가 천지를 진동케 합니다 독서회 참석을 
못한지가 벌써 몇개월이 눈 깜짝 할새 지나 갔네요
좋은 책읽고 서로 토론 할때가 그립습니다 
하는일 얼른 다 마치고 친정엘 가듯 회원님들 뵙게 되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잘  지내시고 제 자라 비워두세요
아무튼 좋은 책많이 읽고 마음의 풍요로운 가을이 
되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