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엄마 저희 애 좀 봐주실수 있나요?"
열심히 일하면서 아이들 다 키워내고 이제 좀 해방이다싶었는데,
하루아침에 손주를 키우게 되었다?!
노년육아를 시작하게된 동년배에겐 공감을
뭐든지 잘 해내고싶은 워킹맘, 워킹대디들에겐 조언을,
나이를 먹어도 영원히 저물지않는 꿈을 가진 이들에겐 용기를 줄
<손주는 아무나 보나> 저자 박경희 작가와의 비대면 만남.
9.28.(월) 오전 11:00 업로드를 시작으로 총 3편이
김해시립장유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됩니다.
(분량 및 편집방향 조정으로 예고된 5편 업로드에서 3편 업로드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