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기적의 도서관 너무 시끄럽습니다.
아이들,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꼭 도서관 이용 교육 시켜야 합니다.
거의 놀이터 수준까지도 여겨집니다.
아무리 자유로운 분위기의 도서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 까지는 아닌 듯 합니다.
도서관의 학습, 독서 분위기를 위한 노력 부족으로 까지 여겨집니다.
이 아이들 다른 곳에서도 이럴까 걱정입니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아이들을 위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이용하는 부모님께도 교육이 되어야 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