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이 다가 옵니다
도서관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합니다.

그런데
작년여름에 경험한 바로는 에어컨에 바람막이가 없어서
차가운 바람이 다이렉트로 피부에 와 닿는 바람에 
독서에 집중하기가 어려웠고
또한 이용자들이 임의로 조작하는 바람에 추웠다가 더웠다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바람막이를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기 전에 설치하는게 어떻겠느냐하는 것입니다.

http://windkorea.com/--->광고는 아니니 참고만하시고 

이것뿐만 아니라 조명-환기-습도-온도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사서의 직업교육화과정에서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것이 미흡한 것이 현실입니다.

예산은 한 500만원 듭니다.


이 건의사항에 답변을 달 때는

1.설치할 것인지?

2.안된다면 왜 안되는지?

3.에어컨 바람에 대한 다른 대응책은 있는지?

에 대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