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김해의 책`, 성석제 작가 `투명인간`
어린이 도서, 황선미 작가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2015 김해의 책`은 `공감`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추진협의회 위원의 후보 도서 추천 및 시민 선호도 조사, 추진협의회 토론을 거쳐 최종 결정

추진협의회는 "다양한 세상에서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같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선정 이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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