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9일(일)요일 장유문화센터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23시에 나오니 자전거 보관소에 
잠금장치해놓은 저의 자전거가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는 자물쇠를 부슨 흔적과 함께 자전거
줄만 남아있었씁니다.

문화센터 관리하시는 분께 제 자전거가 없어졌다고 하니
어쩔수 없다는 답변뿐이었습니다.

우선 장유문화센터는 국가에 의해 건립되어 장유시민들을
위해 편위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그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이용자 중 한명이 자전거를
훔쳐갔습니다.

공공시설이니만큼 건의하셔서 자전거 보관소에 cctv를 설치하여
저와 같은 황당한 사건을 당하는 피해자가 다시한번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cctv설치를 건의합니다.

문화센터에 자전거를 가지고 다닌지 일주일만에 자전거를 도둑맞아
지금은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잠금장치를 해놔도 가지고 간다면 이는 분명 의도를 가지고
있는 인원으로서 다시 이 사건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에 어떻게 대처하실건지 답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