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피난과 이주로 인하여 생성된 도시, 부산의 산동네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쟁의 고통과 가난의 아픔을 극복하면서 살아온 도시민의 삶에 대한 인문학적 탐색과
직접 산동네 마을의 주거, 골목길, 도로 등을 탐방하는 현장학습 인문학 강의입니다.
◎ 주 제 : 이향(離鄕)과 경계의 마을 인문학 -부산 산동네-
◎ 강연자 : 주경업(부산민학회 회장)
◎ 일 시 : 2012. 11.10(토) 09:00~17:00
◎ 대상 및 인원 : 청소년(중학생이상) 및 일반 성인 35명
◎ 운영 방법 : 강연 및 탐방
◎ 세부일정 : 붙임 참조
◎ 접수일시: 2012. 10.15(월)~ 마감시까지
◎ 접수방법 : 2층인문자연과학실 방문 및 전화접수(330-7479)
※여행자 보험을 위해 주민번호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 사업주최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조선일보, 교보문고
☆ 사업주관기관 : 한국도서관협회
☆ 사업시행기관 : 장유도서관
☏ 문의 : 330-7479(인문자연과학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