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60이넘으면서 장유문화센타를 이용했습니다.
취미생활도 하면서 정말 고맙고 뜻깊은 노후생활을 했습니다. 이제73세가 되면서 즐겁고 건강한 생활에서 떨어질수없는뜻깊은 곳입니다.
도서관 공사가 1년이나 되고 1년도만 이용할수 없다는 말씀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사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쉬면서 운동을 못하면서 삶에대한 막연한 불안감마져들고 암흑속으로 빠져드는 느낌마져 들었는데 또 공사로인해 쉬어야한다니 불안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관장님! 도와주셔요, 노후생활에 활력소를 주셔요.
여기와서 감수정선생님을 만나고 즐겁게 스포츠댄스를 알게되습니다. 노인들에게는 친절하고 부모를 대하듯이 함께 공부했죠,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렇겠지만 지금 선생님을 잊을수없다는모든 어른들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뜩히 스포츠댄스는 다른춤과달리 진행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또싀어야한다면 노인들은 순서를잊고 또해매겠죠. 관장님 .관장님도 부모님이계시겠죠.나이가들면 금방배운것도 잊곤하고 건강을위해선 쉬어가면서 할수 업흡니다. 도서관사정도 있겠지만 노인들의 사정도 알아주셔요.
간절히 바랍니다.꼭좀도와주셔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