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하반기 부터 도서관을 조금씩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하고 개선해서면 해서 몇자 적습니다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갈때 무인 좌석표 발행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후가 조금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입실 후 공부를 하다가 퇴실을 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가버린다는 것이죠 
무인 좌석표 발행기에는 좌석이 없다고 되어 있고 열람실에 가보면 
빈좌석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빈 좌석에 앉아 책을 보고 있으면 누군가가와서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고 또 옮겨서 다른 좌석에서  책을 보고 있으면 또 비켜 달라고 하고 참 짜증이 나더군요
 몇번을 그렇게 한것 같습니다..
저도 잠깐 잠깐 1층으로 내려가서 보면 좌석이 없어요...
그래서 개선할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 해볼때 장비에서 가능 할지 모르지만 퇴실을 할때 그냥 가버린 자리를 강제로 빈좌석으로 조정하는것입니다

어떻게 하느냐? 
첫번째는 열람실을 이용할 사람이 빈좌석을 보고 요청을 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구요 
둘째로는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귀찮지만 자주 돌아 보고 조정 하는 것은 어떨까요? (직원분들에게는 미안하네요)

수고스럽지만 개선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