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를 보았습니다.
음악에 맞춰 얼음 위에서 피겨스케이팅 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저는 피겨스케이트는 잘 못타지만 춤은 잘 춥니다.
춤을 추고 있으면 땀이 나서 힘이 들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마를 입고 추면 더 행복해집니다.
제가 춤을 추면 가족들이 잘 봅니다.
엄마, 아빠도 제가 춤 연습을 많이 하고 달리기랑 줄넘기를 많이 해서 몸매도 예쁘고, 더 건강하다고 합니다.
아이스링크장은 자주 못 가지만 기회가 되면 피겨스케이트를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저도 김연아 언니처럼 금메달을 따서 우리 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멋진 피겨선수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