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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공이 길 아래로 굴러갑니다. 너무 귀찮았던 토끼는 지나가는 동물들에게 공 좀 주워달라고 부탁합니다. 거북이 할아버지는 엉뚱한 대꾸를 하고, 꼬마는 너무 약하고, 사자 아저씨는 공대신 신발을 날립니다. 과연 누가 공을 전해줄까요? 토끼와 거북이 패러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웃음과 의미를 동시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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