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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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용자 위주의 행정 절실
- 작성일
- 2022-08-20 21:57:06
- 작성자
- 김○○
- 조회수 :
- 671
도서관 이용이 이용자 위주가 아닌 도서관 근무자위주로 바뀌어서 많이 불편합니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 설명도 없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 이용자위주가
아닌 도서관 근무자위주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도서관 이용자 위주로 다시 바뀌고 편하게 이용했으면 합니다.
1. 토요일,일요일 18시까지로 변경시행되어서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의 입장(보통9시출근6시퇴근)에서는 평일에 도서관 책반납 및 책대출을 하게 되어서 힘듭니다. 여유가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해지혜의바다도 6시까지로 최근에 변경되어서 반납일에 맞출려면 근처도 아닌데 멀리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2. 조용히 독서할 수 있는 공간마련 절실
: 제가 잘 이용은 안하는데 독서를 하려면 좀 조용히 해야 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산만해서 독서에 집중을 할 수 없는 환경(사례들:인터넷강의 소리 다 들림/두루마리 화장지를 지참해서 코를 계속 품/2층 어린이실 안쪽에서 독서중 형제지간이
계속 떠듬 등)인 것 같습니다. 자리를 계속 옮겼는데 왜 환경이 더 안좋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3. 도서관이용 안내 필요 : 리모델링후 변한 것들이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불편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 책두레 신청 책을 본인이 책두레신청 코너에 가서 찾아오는 것 : 젊은사람은 모르겠으나 환경변화에 적응이 필요한
계층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불편하니까 더 이용에 제약이 생기고 덜 이용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좀 더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해서면 합니다. 그리고 문화강좌도 다양(예체능)했으면 좋겠고 강좌신청도 공평하게 선착순이 아닌 앞에 신청안한 사람에게 우선권을 부여했으면 합니다. 선착순으로 하면 벌써 아는 사람이 먼저 해서 기준을 정해서(예:일년에 한번 문화강좌 수강) 골고루 많은 인원이 들어서면 합니다. 인원이 미달일때는 예외로 하고요.
과거에는 학습실이 있었는데 현재는 없나요? 지하에 보니까 없어진 것 같던데요.
학습실도 없어졌으면 공부하는 사람도 많은데 부활해야 되지 않나요? 조용히 공부도 하고 독서도 하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요즘 추세가 학습실을 없애는 것인데 그러니까 학습실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학습실이 아닌 곳에서 공부하는 현상이 각 도서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 같네요. 독서실에서 공부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해서
김해에서는 특히 취직이나 자격증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야 김해도 발전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 주차장이 부족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합니다. 앞도로는 주정차 단속구간이라서 빨리 반납하고 대출을 해야 하는데 리모델링시 이것은 반영을 안한 것 같네요. 이용객들이 걸어서 오는 사람도 있지만 차를 이용해서 반납후 대출하는데 최소 10분이상은 소요됩니다. 장시간주차된 차들이 많으면 도로에 주차한 사람은 잠깐 반납후 대출하는 사람은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주차장도 좀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 설명도 없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 이용자위주가
아닌 도서관 근무자위주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도서관 이용자 위주로 다시 바뀌고 편하게 이용했으면 합니다.
1. 토요일,일요일 18시까지로 변경시행되어서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의 입장(보통9시출근6시퇴근)에서는 평일에 도서관 책반납 및 책대출을 하게 되어서 힘듭니다. 여유가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해지혜의바다도 6시까지로 최근에 변경되어서 반납일에 맞출려면 근처도 아닌데 멀리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2. 조용히 독서할 수 있는 공간마련 절실
: 제가 잘 이용은 안하는데 독서를 하려면 좀 조용히 해야 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산만해서 독서에 집중을 할 수 없는 환경(사례들:인터넷강의 소리 다 들림/두루마리 화장지를 지참해서 코를 계속 품/2층 어린이실 안쪽에서 독서중 형제지간이
계속 떠듬 등)인 것 같습니다. 자리를 계속 옮겼는데 왜 환경이 더 안좋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3. 도서관이용 안내 필요 : 리모델링후 변한 것들이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불편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 책두레 신청 책을 본인이 책두레신청 코너에 가서 찾아오는 것 : 젊은사람은 모르겠으나 환경변화에 적응이 필요한
계층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불편하니까 더 이용에 제약이 생기고 덜 이용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좀 더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해서면 합니다. 그리고 문화강좌도 다양(예체능)했으면 좋겠고 강좌신청도 공평하게 선착순이 아닌 앞에 신청안한 사람에게 우선권을 부여했으면 합니다. 선착순으로 하면 벌써 아는 사람이 먼저 해서 기준을 정해서(예:일년에 한번 문화강좌 수강) 골고루 많은 인원이 들어서면 합니다. 인원이 미달일때는 예외로 하고요.
과거에는 학습실이 있었는데 현재는 없나요? 지하에 보니까 없어진 것 같던데요.
학습실도 없어졌으면 공부하는 사람도 많은데 부활해야 되지 않나요? 조용히 공부도 하고 독서도 하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요즘 추세가 학습실을 없애는 것인데 그러니까 학습실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학습실이 아닌 곳에서 공부하는 현상이 각 도서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 같네요. 독서실에서 공부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해서
김해에서는 특히 취직이나 자격증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야 김해도 발전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 주차장이 부족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합니다. 앞도로는 주정차 단속구간이라서 빨리 반납하고 대출을 해야 하는데 리모델링시 이것은 반영을 안한 것 같네요. 이용객들이 걸어서 오는 사람도 있지만 차를 이용해서 반납후 대출하는데 최소 10분이상은 소요됩니다. 장시간주차된 차들이 많으면 도로에 주차한 사람은 잠깐 반납후 대출하는 사람은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주차장도 좀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답변
- 작성일
- 2022-08-23 09:23:09
- 작성자
- 화정글샘도서관
안녕하십니까? 화정글샘도서관입니다.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주말 운영 시간 연장 요청
김해시립공공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09:00~22:00, 주말(토,일) 09:00~18:00까지 입니다. 평일 22시까지의 도서관 연장운영은 문체부‘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지원 사업’신청 후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주말은 개관시간 연장지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김해시립도서관(칠암, 화정, 장유, 율하, 기적) 전체를 포함 야간연장을 하고 있는 인근 공공도서관(김해, 지혜의바다. 창원중앙, 양산시립 등)도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불편하시겠지만, 도서관 운영 시간 외 도서 반납은 정문 입구에 설치 되어있는 무인반납기를 이용하여 주시길 안내드립니다.
2. 조용히 독서할 수 있는 공간마련 절실
기존의 폐쇄적 공간에서 개방형 열람 공간으로 리모델링 후 다소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도서관을 방문하시는 이용자 서로간의 배려와 기본 에티켓 준수가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됩니다. 따라서 현재 각 층별로‘공간 이용 안내문’을 부착하여 함께하는 열린 공간에 대한 기본 에티켓 준수를 계도 중에 있으며, 소음이 발생할 경우 직원들이 즉시 조치하고 있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3. 도서관 이용 안내 필요
화정글샘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 후 각 층 안내데스크에 새롭게 구성된 공간에 대한 안내문을 비치하여 이용자들이 이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정글샘도서관 홈페이지 내 도서관 소개 중 홍보 영상으로도 변화된 도서관에 대한 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말씀하신 책두레 코너는 통합데스크 내 공간 부족 및 상호대차가 가능한 자가대출기 설치 등을 사유로 별도의 코너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만, 향후 운영 애로나 이용자 요구 사항 등을 면밀히 재검토해 보다 나은 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4. 문화강좌 다양화, 강좌접수 시 선착순 접수가 아닌 신청안한 사람에게 우선권 부여 요청
문화강좌 운영 계획 시 이용자 요구 및 도서관 성격, 주변 유사 기관 등의 강좌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프로그램 접수방법은 문화강좌 외 모든 독서프로그램도 동일하게 김해시 공공시설 예약포털을 이용하여 선착순으로 신청하고 있으며, 타 기관들도 대부분 선착순 접수 방법을 채택하고 있고, 일부 타 기관에서는 추첨제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각 각의 방법에 대한 선호는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듯이, 귀하께서 건의하신‘선착순이 아닌 신청안한 사람에 대한 우선권 부여’는 강좌를 연속적으로 수강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불공평으로 여겨질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선착순으로 하되 강좌를 신청한 후 수강하지 않는 자에게 재수강시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 볼 수는 있겠으나, 인터넷 접수시 기술적으로 적용이 가능한지, 강좌를 담당하는 운영기관들과의 의견 수렴이 원활히 진행될지 등 다각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5. 학습실 부활,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최근의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책과 관련한 강연,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토론회 및 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을 지향함에 따라, 화정글샘도서관도‘개방형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의 학습실은 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일부 이용자들의 좌석 선점 및 독점, 다양한 자료 서비스 공간 부족 등 공공도서관이 추구하는 다수 지역주민의 이용 목적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아울러, 현재 도서관에는 여유 공간이 없어 기존 지하 학습실 형태의 개인 학습 공간을 추가로 마련하기는 어렵다는 점 다시 한번 양해 말씀드리며, 차후 집중 열람이나 학습을 원하실 때는 3층 공간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 주차관리 요청
우리 도서관에서는 최근 여름방학 및 휴가철 도서관 이용자 급증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화정초등학교 주차장 임시 사용(2022.8.31.까지)을 승낙 받아 주차 공간을 확보 이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 5부제 실시, 불법주차 스티커 부착, 이중 주차차량 단속 등 효율적으로 주차장을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께 만족스런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변화된 화정글샘도서관이 지역의 독서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데 이용자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 거듭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주말 운영 시간 연장 요청
김해시립공공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09:00~22:00, 주말(토,일) 09:00~18:00까지 입니다. 평일 22시까지의 도서관 연장운영은 문체부‘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지원 사업’신청 후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주말은 개관시간 연장지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김해시립도서관(칠암, 화정, 장유, 율하, 기적) 전체를 포함 야간연장을 하고 있는 인근 공공도서관(김해, 지혜의바다. 창원중앙, 양산시립 등)도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불편하시겠지만, 도서관 운영 시간 외 도서 반납은 정문 입구에 설치 되어있는 무인반납기를 이용하여 주시길 안내드립니다.
2. 조용히 독서할 수 있는 공간마련 절실
기존의 폐쇄적 공간에서 개방형 열람 공간으로 리모델링 후 다소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도서관을 방문하시는 이용자 서로간의 배려와 기본 에티켓 준수가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됩니다. 따라서 현재 각 층별로‘공간 이용 안내문’을 부착하여 함께하는 열린 공간에 대한 기본 에티켓 준수를 계도 중에 있으며, 소음이 발생할 경우 직원들이 즉시 조치하고 있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3. 도서관 이용 안내 필요
화정글샘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 후 각 층 안내데스크에 새롭게 구성된 공간에 대한 안내문을 비치하여 이용자들이 이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정글샘도서관 홈페이지 내 도서관 소개 중 홍보 영상으로도 변화된 도서관에 대한 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말씀하신 책두레 코너는 통합데스크 내 공간 부족 및 상호대차가 가능한 자가대출기 설치 등을 사유로 별도의 코너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만, 향후 운영 애로나 이용자 요구 사항 등을 면밀히 재검토해 보다 나은 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4. 문화강좌 다양화, 강좌접수 시 선착순 접수가 아닌 신청안한 사람에게 우선권 부여 요청
문화강좌 운영 계획 시 이용자 요구 및 도서관 성격, 주변 유사 기관 등의 강좌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프로그램 접수방법은 문화강좌 외 모든 독서프로그램도 동일하게 김해시 공공시설 예약포털을 이용하여 선착순으로 신청하고 있으며, 타 기관들도 대부분 선착순 접수 방법을 채택하고 있고, 일부 타 기관에서는 추첨제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각 각의 방법에 대한 선호는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듯이, 귀하께서 건의하신‘선착순이 아닌 신청안한 사람에 대한 우선권 부여’는 강좌를 연속적으로 수강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불공평으로 여겨질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선착순으로 하되 강좌를 신청한 후 수강하지 않는 자에게 재수강시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 볼 수는 있겠으나, 인터넷 접수시 기술적으로 적용이 가능한지, 강좌를 담당하는 운영기관들과의 의견 수렴이 원활히 진행될지 등 다각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5. 학습실 부활,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최근의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책과 관련한 강연,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토론회 및 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을 지향함에 따라, 화정글샘도서관도‘개방형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의 학습실은 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일부 이용자들의 좌석 선점 및 독점, 다양한 자료 서비스 공간 부족 등 공공도서관이 추구하는 다수 지역주민의 이용 목적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아울러, 현재 도서관에는 여유 공간이 없어 기존 지하 학습실 형태의 개인 학습 공간을 추가로 마련하기는 어렵다는 점 다시 한번 양해 말씀드리며, 차후 집중 열람이나 학습을 원하실 때는 3층 공간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 주차관리 요청
우리 도서관에서는 최근 여름방학 및 휴가철 도서관 이용자 급증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화정초등학교 주차장 임시 사용(2022.8.31.까지)을 승낙 받아 주차 공간을 확보 이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 5부제 실시, 불법주차 스티커 부착, 이중 주차차량 단속 등 효율적으로 주차장을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께 만족스런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변화된 화정글샘도서관이 지역의 독서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데 이용자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 거듭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 화정글샘도서관 (☎ 055-330-2991)
- 최근 업데이트 :
- 2024-04-18 15:30:05
하단 정보
- 칠암도서관 055-330-4591
- 화정글샘도서관 055-330-2991
- 장유도서관 055-330-7461
- 김해기적의도서관 055-330-4651
- 진영한빛도서관 055-330-4831
- 김해율하도서관 055-340-7161
- 김해시청 인재육성지원과 055-330-6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