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날씨가 덥군요.
도서관 직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화정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으며 도서관 갈때 마다 즐겁습니다.
건의사항은 2층 일반 간행물(신문, 잡지 등) 보는 곳에 공부를 하는 학생,
시민들이 있어 신문 넘기는 소리도 부담될 때 있습니다.
독서대 1군데에만 "여기는 개인학습하는 곳이 아니고...." 안내문이 책상위에
붙어 있어 안내문 붙어 있는 그곳만 일반 간행물 보는 곳이고 나머지 책상에서는
공부를 해도 괜찮다는 뜻인지 햇갈립니다.
거치형 배너 1개만 입구에 설치하여도 여기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은 없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