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깨비가 어디나 인기이네요. 인기를 반영하듯이 책도 예약초과가 되어서 신청이 안됩니다.화정도 초과이고 장유도 초과이네요. ㅠㅠ
인기있는 책들은 1권이 아니라 2권이상 구비되어서면 합니다.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서 예약도 안되는 현실인데요. 이용자들이 많은 책들은 좀 책을 더 구입해서면 합니다. 아님 예약초과가 안되게 설정을 바뀌어 주시는 방법도 있구요. 그럼 몇달이 걸릴지 1년이 넘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책제목이니 책구입을 신청해 봅니다.
너무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이용자가 많으면 좀 책구입을 해서 예약초과자가 발생 안되게 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책을 대출하려고 보면 책이 중간에 빠져 있는 것들이 많아서 책을 빌릴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책들은 좀 과감히 없앨 수 있어서면 합니다. 
책 빌릴 때 너무 힘듭니다. 중간에 빠져있는 것인지 아님 누가 빌려 간것인지 그래서 검색을 해보던지 아님 직원에게 물어보면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은 물어보는 순간 빠진 책을 구입하던지 아님 구입이 안되면 없애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절판된 책들을 왜 그 자리에 그대로 두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책이 많아 보이지만 읽을 만한 책들은 반도 안되는 현실인데 좀 정리를 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책 빌릴려고 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좀 이용자 편의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선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리즈물일 경우는 좀 신경을 써 주셔서 독서하는데 끊김이 없어서면 좋겠네요.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좀 신경을 쓰면 해결될 것이 많은데 불편한 것이 계속 반복되는 것들을 해소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답변은 해결이 아닌 행정상의 답변이 대부분(거의100%)이네요. ㅠㅠ
그리고 시스템상에도 좀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게 최근주소불러오기라든지 좀 이용자 편의에 맞게 개선되어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