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도서관에서 준비한 7월의 일요극장 주제는 '미셸 오슬로의 신비한 이야기' 입니다.
그림자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잘 알려진 '프린스 앤 프린세스',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에 오른 실루엣 애니메이션 '밤의 이야기'
미셸 오슬로 감독의 아프리카에 대한 애정이 담긴 '키리쿠와 마녀',
뛰어난 영상미와 스토리를 갖춘 '아주르와 아스마르' 까지
미셸 오슬로 감독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는 일요일 오후 4시, 기적의도서관으로 오세요^_^
- 7월 6일(일) 오후 4시 : 프린스 앤 프린세스 (전체, 70분)
- 7월 13일(일) 오후 4시 : 밤의 이야기 (전체, 83분)
- 7월 20일(일) 오후 4시 : 키리쿠와 마녀 (전체, 70분)
- 7월 27일(일) 오후 4시 : 아주르와 아스마르 (전체, 98분)
* 영화를 상영하는 동안 어린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부모님의 관람지도 부탁드립니다!!
* 별도의 신청없이 시간에 맞춰 다목적강당으로 입장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