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하는 이용자입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 시끄러운거 같아요.
1. 단순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 출입하는 게임하는 아이들(잡담)
2. 도서관 예절을 가르치지 않고 출입하는 부모님과 어린아이의 고성소리,울음소리
3.휴게실에서 들리는 소음
등등
여기가 도서관인지 시장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아무리 어린이 도서관이라고 해도 도서관은 도서관입니다.
학생 뿐 아니라 성인이용자들도 있음을 꼭 생각해주시고
규제나 안내를 강력히 좀 해주셨음 합니다 (소리로 "조용히하세요.뛰지마세요"외치는 소리는 더 시끄럽습니다)
또, 공간재설계불가라는 2년전 글을 봤습니다.
이용자의 많은 요구가 있으면 개선되어야 함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조용히 면학분위기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학습실 마련과 공간개편 등 실질적인 개선책 강력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