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도서관 공연관련
12월 4일 억울하게 인형극을 관람을 못해준 맘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 하고 슬프네요

이야기 
예약을 못했습니다 정보를 얻지 못했네요 
저는 김해도서관 가까이 살고 있었어 김해도서관이 통합한 홈페이지가 있다는사실을 부끄럽지만 모르고 있어네요 그래서 시보에서 글을접하고(인형극)홈페이지를 찾았지만 찾을수가 없었죠  김해 기적의도서관이라고치면 전화번호 조차 나오지 않더라구요 실력부족인지 모르겠지만 114에조차 전화번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당일날 도착했어 문의를 하니
분명히 예약을 하지 않으면 볼수가 없다고 하시기에 실망을하고 아이들에게 설명을해주고 책을 읽다가 두번째공연 시작바로전에야 줄을 발견 했네요
이런 물었죠 이줄은 뭔가요 관계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기다리시는 분이라고 이미늦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줄을섰지요 그런데
우리 바로 여섯번째 앞에서 마감이 되었네요
아이들의 실망하는 눈을보니 포기할수가 없었어 간절히 간절히 아이들만 보게해달가고 애원했는데 정말간절히 애원했는데 울아이들이눈이 너무.....
안된다고  질서를 지키쎠야지요 하시더군요 말은 맞지요 그런게 전
문이 닫혀서요 그런데 예약하시분이 조금 늦게 오신분들이 게셨어 다시
한번 문이 열리더군요 예약 했다는 이유로 들어가시더군요 예 
그럼요 예약 좋아요 근데 컴을못하거나 아니면 여러 이유로 못하는 사람들을
어쩌나요
예약하신 분들 들어가시는거 보면 자리가 없는것도 아닌에
그분들 들어가실때 다시 한번 부탁했지요 제발
아이둘만 보게 해달라고 그런데 또 밀어내시더군요
그래도 포기가되지않아어요 아이들 눈 때문에
2~3분뒤 다시문이열리더군요 관계자분이 나오시느라 열었나봐요
다시 하번 애언 했습니다 제발 제발 아이들만 예
아이들을 위한 기적의도서관 그런데 저를 매몰차게 밀어내시더군요
저는 슬펐어요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눈빛에 정말 개밀듯이 미신그분
예 물론 그분도 자기일을 하시는것이요 맞아요
근데 왜전 슬픈건가요
뒤늦게  아무리생각해요 넘슬퍼서
카운터에 갔어요
예약을 못했다고 해도
왜 그럼 처음 부터 기다려 보라는 말만 해주었어도
저이 아이들 가슴에 상처주지 않아도 되었는데
암튼 그렇게 해서
왜주책없이 눈물은 나는지 그많은사람앞에서 울아이앞에서
보였어는 안될모습만 보이고 말았네요
지금그냥 넘슬퍼서요 그날 이후로 전 지금이시간까지 밥도 한끼못먹고 있네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그냥 한낫 미생물에 지나지 않는걸
그냥 혼자만 발악 하는거죠
주책맡게 자꾸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울면서 그관계자분과 대화를 하는데요
다들 말씀잘 하시고 자기를 입장은 다있으니까요
말하는도중에도 전 그냥 사과를 그건 미안했다는 말 듣고 싶었어요
절 개처럼밀어내신거만이라도 아이들에게 만이라도
돌아오는 대답은 한가지더군요 
잘못한게 없으면 오히려 저보고 질서운운하시더군요
그럼왜 처음에 문의 했을때는 예약하지않으면 못본다고 했나요
그때만 제대로 잠시 기다려 보라고 못볼수도 있지만 기다려보라고 했어도 
줄이 없을때였으니 줄맨앞엔 저희 였는데요  
그럼 울아이들 상처받지 않아도 되는데........
그런 엄마의 모습을 안봐도 되는건데.....
근데 또 관계자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그분들에게도 못볼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줄을 쓰신거라고........
그래요 근데 저에게는 왜 예약하지 않으면 볼수 없다고 딱잘라 말하 셨는지
그리고 또 나중에 질서를 지키라고 했나요
아는 사람도 못넣어 주었다는둥 바로 앞에서 게신분은 단골이신데요
못넣어드렸다는둥  그런말은 필요가 없는듯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대화가 안된다며 그냥 가달라더군요
그래요........

그날 이후 집에만 있으면서 나쁜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다른이들은 뭘그것가지고 할수도 있지만 
글쎄요 전 사람이 싫어지네요
너무 슬프네요
몇칠제 계속 눈물만 나네요
아이들 때문이라도 정신 차려야지
나만 억울하게 이러면 안되지 하느너데두 
나쁜생각만 드네요
사람으로 살아야하는데
사람이 무서워요 
나쁜 행동을 하면 그분들이 조금에 제책감이라도 들까요
아니면 범죄를......

앞으로는 저처럼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을수 있기를 가령
예약 3분의2
당일 현장 3분의1
그럼 당일 모르고 오신분들도 충분히 관람하실수 있을듯 
인터넷 못하시는분드로 있잖아요
미처 알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서류가아닌 사람을 보아 주십시요

이글 읽지도 않으시겠지만  답답한맘 둘곳 없어
남기네요.......정말 너무 하셨어요
다른이용자 분들은 저때문에 불편하신점은 정말 사과 드립니다.....
제가 글쏨시가 없어요 오해 없이 읽어주시길 ....그리고 나쁜말은남기지 마시길
그냥 읽어주시는것도 도움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