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후 미비한 점들 보완하시기에 여념이 없으실줄 압니다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건의해 봅니다.
지난주에 다목적홀에서 첫 수업을 받고 왔습니다.
난방이 되어 공기는 따뜻했으나 바닥이 너무 차가웠습니다.
신발을 벗고 수업을 하고 또 앉을 일도 많습니다.
어른은 그렇다쳐도 두돌도 안된 아기들은.. 제 맘이 편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다른 어머니들도 그랬을겁니다.
다음부터는 덧버선을 준비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문화센타측에서 매트를 준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 문화센타 어디를 가도 있는 매트.
그게 있으면 엉덩이 시릴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꼭 다음주가 아니더라도 향후 계획에 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