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배경은 일본입니다,
이 책은 중2병에 걸린 소녀가 겪게 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중2병에 걸린 소녀가 중학교 2학년 때 녹음해 두었던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책에 대해서 저는 중학교 생활의 어려움과 힘듦, 외로움을 견뎌낸 주인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설명하는 기준을 도덕적 관점으로 전개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날라리 그룹인 아오이 그룹과 화장품 가게로 가 아오이가 주인공에게 화장품을 훔치라고 하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화장품을 훔치지는 않지만 아오이 그룹은 주인공의 고발로 인하여 혼이 납니다. 그래서 아오이네 그룹이 주인공을 따돌리고 괴롭히지만 제일 정상적이고 주인공의 첫사랑인 남자 아이 노구치 준이치가 주인공을 도와주며 2학년의 끝이 지나갑니다. 하지만 아오이의 첫사랑 준이치는 전화 번호 교환을 하고 이사를 가고 맙니다. 세월이 흐른 뒤 주인공은 좋은 대학에 입학합니다. 아오이는 연예인이 되었지만 자신이 했던 나쁜 짓을 자랑하고 다니다 비난을 얻게 됩니다. 아오이는 행복한 일상을 지내다 자신이 녹음했던 중학교 2학년 때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아오이는 첫사랑의 기억을 되새기다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그 전화는 준이치의 전화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이 책은 현실적인 청소년의 문제를 잘 표현해 줍니다.
이 책은 중학생 1,2 학년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상 서평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