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책을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연 책을 더 읽는다고 해서 사람이 변하고 삶이 바뀌는지 보려고 한다.
이책에서 나오는 홍대리라고 불리는 홍진수는 사업실패로 인해 빛을피하여 집도 나간 아빠와, 반지하에서 엄마와 동생을 뒷바라지 하고있다. 마케팅부서에서도 유배당하면서 점점 망해가고 있었다. 그는 자기의 친구 윤명훈과 독서멘토 정해일을 만나 라면받침대만 쓰던 책을 읽기 시작하고 100일동안 책 33권을 읽고 300일동안 아주 두꺼운 자신의 업무분야에 대한 책 100권을 읽기에 성공하면서 회사에서도 1인자가 되고 성공을 하는 이야기다.
이글에서 저자는 책을 꾸준히 읽으면 성공한다는 내용을 가지는거같다. 이책을 읽고사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읽는동안은 정말 책을읽는다고 해서 성공을 할수있을지, 차라리 책을읽는거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것이 더 성공하는것이 아닌지... 하지만 책을읽으면 변할거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이제부터 나도 책을 많이 읽어봐야겠다' 라고 생각한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책을 달랐다. 책을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준것이다. 이 한권만 읽었을 뿐인데 좋은 느낌이 들었다. 이 글을쓴 저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