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이는 지금현재, 중학교3학년.결코 적지 않은 나이다
그렇기에 공부에도 열혈한 관심을 쏟고있는 도중에 가끔,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지?’라는 의문이 들고는 한다.
나는 이런 의문이 들고 고민을 해본결과, 공부는 우리인생의 한부분이자, 아니, 우리 인생일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걸 깨닫고난후, 발견한 책이 ‘공부는 내인생에 대한 예의다.’라는 책인데, 이책의 표지를 보면, 이책의 저자로 보이는 ‘이형진’이 매우 밝에 웃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나는 이책의 표지를 보고, ‘도대체 뭐가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띄게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에 책장을 바로 펼쳐들고 읽은 결과, 그는 공부를 원해서 했지, 결코 주변사람들의 압박으로 인해서 한 것이 아니였다. 그렇기에 성적도 조금씩 상승세를 탔다고 한다.
이책은 정말 청소년 권장도서 답게 청소년에게 가장큰 문제점일 공부에 희망을 심어주는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