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읽어보려던 책을 오늘에서야 읽어보았다. 이 책은 12년 정도 된 책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뚜렷하게 있는 책이라고 본다. 이 책은 나의 꿈과도 관련이 있는 분야이지만 요즘 청소년 , 대학생들의 관심사가 이런 분야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C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사람이 제일 어려운 벽은 바로 포인터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 포인터 부분을 말하고자하는 부분은 모든 함수를 외우고 다닐 수가 없으니 C 언어 래퍼런스를 하나 구입하고 그것을 알차게 쓰는 것이 바로 현명한 부분인거 같다. 모든 함수를 외워도 틀릴 수가 있으니 이를 방지하고도 그리고 편하게 책을 이용하자는 뜻이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C 프로그래밍이 어렵다는 느낌을 주지 않고 어떻게 무엇을 해야 되고 또는 무슨 방법 등 첫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과 쉬운 느낌을 선사한다. 그러기에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거나 그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현명한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