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소개
신경숙
1963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5년「문예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3년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1995년 현대문학상, 1996년 만해문학상, 1997년 동인문학상, 2000년 21세기문학상, 2001년 이상문학상, 2006년 오영수문학상 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강물이 될 때까지>, <풍금이 있던 자리>, <감자 먹는 사람들>, <딸기밭>, <종소리>와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짧은 소설집 <J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