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작업실 모야 오픈 한달째~
도서관 문도 열기 전에 기다리는 작은손 때문에 오늘도 출근길을 서두릅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미리 생각해 오는 작은손도 있지만, 누군가 만든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따라 만들어 유행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대형 프로젝트인 경우에는 친구들이 함께 만들거나, 며칠에 걸쳐 만들기도 합니다. 어린이작업실 모야는 평가가 없는 곳이라 그러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 감탄을 하고만답니다~
재미있는 일이 펼쳐지는 모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