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따뜻한 봄볕에 기지개를 펴봅니다.
팔판작은도서관 벼룩시장 봄맞이 장터 활짝 열었어요
아이들 예쁘게 입혀서 키우다가 작아진 옷이랑
정성스레 만든 예쁜 핀과 쿠키
그리고
애완동물(뱀) 체험하기 코너도 등장했어요
어른들은 징그럽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손으로 만저보기도 하고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
뱀을 보기위해 줄을 쭈~욱
엄마랑 사이좋게
친구랑 사이좋게
형제자매끼리 사이좋게
이웃끼리 ..
정말 다정한 모습들이에요
예쁜꽃에 봄을 담고 맛있는 음식에 행복을 담아보는 하루였어요.
팔판작은도서관은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