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개천절로 인해 2주 쉬었습니다.
오늘을 손꼽아 기다린 친구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금새 도서관이 환해졌어요
추석보낸 이야기
연휴 캠핑간 이야기 등등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선인장 호텔을 읽고 종이로 선인장호텔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돌돌만 종이를 펼치면 20년후 나의 모습이 툭튀어 나온답니다
20년후에 나는 쥬라기 공원을 멋지게 만들어서 공룡들과 노는 과학자가 되어 있을꺼라는 친구!!
축구선수, 디자이너, 피아니스트 등등
10년후 20년후 우리 친구들은 분명 멋진 모습이 되어있을꺼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읽고 건강해야겠죠
우리 친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