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판작은도서관이 미술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인테리어공사를 끝내고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개관식은 열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시도들을 해보면서 운영을 해나갈려고 합니다.
여러사람의 의견과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운영위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워크숍을 갖게 되었습니다.
각각이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미술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민들이 필요할까 다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팔판작은도서관이 추구하는 공통의 가치
이로 인해 최종적으로 도달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이러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모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팔판작은도서관이 미술특화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고민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더욱더 필요한 시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