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새해 첫 이달의 시를 소개합니다.
22년 첫 해돋이 사진을 보내온 이의 노고를 생각하니
가슴따뜻해지는 새해입니다.
항상 새해가 되면 여러 계획들을 새우게 됩니다.
작심삼일이 되는것이 부지기수입니다만,
꼭 하나 이루고 싶은 것을 가슴에 품고 한해를 부지런히 보내고 싶습니다.
올 한해 도서관은
매주 진행되는 상설프로그램과
기존 진행해왔던 다문화이해교육등이 진행되오며
여러 지원사업에도 지원해서 여러분과 자주 뵙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