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시와 3월 북큐레이션을 소개합니다.
3월의시는 서윤덕님의 <3월>입니다.
백지숙 캘리선생님께서
봄바람 살랑살랑이듯 글을 써주셨습니다.
연두빛으로 물드는 계절
곁에 있는 사람들과 이 계절을 많이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3월 북큐레이션은 이현숙 평생교육실습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봄을 즐기면서 오늘부터 달려볼까요..
저도 겨우내 멈췄던 달리기를 이제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봄꽃과 관련된 책이 참많았어요..
아이들과 봄꽃책으로 도란도란 얘기나눠보시고
주말에는 동네 한바퀴 산책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도 귀하니까 나를 위한 책도 펼쳐보는
우리 모두의 봄날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