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야 놀자>> 오늘 수업을 고려인 아이들과 진행했습니다.
평생교육사 실습을 오신 김순희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도 밝고 이뿐데 꽃까지 더해져서 도서관에 향기가 가득~~
했답니다.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듯합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글로 적어서 부모님께 선물드려볼까요?
개운죽은 나를 위한 선물로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죽아 안녕~ 굿모닝~
친구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꽃이 주는 행복, 식물이 주는 행복 가득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