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의 저자, 이권우 도서평론가를 모시고 초청 강연를 진행합니다.
저자는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도 여전히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책읽기란 무엇인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2.10.17(월) 오후2시 ~ 4시
장소 : 팔판작은도서관
대상 : 성인 15명(선착순)
신청 : 팔판작은도서관 밴드 네이버 폼
문의 : 055-312-9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