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시행했던 '매일 매일 독서습관 차곡차곡 독서통장'은 반응이 좋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도서관에 오면 자연스레 책을 빌리고 독서통장에 도장 받고, 독서하는 아이들이 늘었답니다. 통장을 만들고 잊어버린 친구나, 이미 끝나버렸다고 생각하고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어서 도서관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