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 넘화가나서 글남깁니다..
원래 문화센터 수강환불이 이렇게 어렵나요??
아님 1만원 밖에안되는 적은돈이라 별거아니라 여기시는건가요??
환불요청한지 3개원이지난지금 학기가끝날때까지 환불처리가 안되는게..
정작 관리자는 모르고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전화도 서너번 찾아가기를 두번 환불명목으로 주민번호며 통장번호며 몇번이나
물어보시더니...업무책임자는 단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다처리 된줄만알았다고
계좌시스템관리하는쪽에서 잘못이있었던거같다며 그쪽탓으로만 돌리시네요..
담당자님 남탓으로 돌릴게 아니라 어쨌든 본인 담당업무니 담당자님께서
일처리잘못한거 인정하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최소한 사과의말한마디는 하시는게 옳은거안닌가요??
3개월넘게 참아왔지만 오늘 담당자님 하시는거 보니 넘화가나네요..
다른분들은 환불잘받으셨는지요?? 원래칠암은 이렇게 환불처리가 어렵나요??
담당자님 다른업무도 많으시겠지만 좀더 본인업무에 충실하시고 환불처리좀
정확하게해주셨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