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래희망에대해서 갈등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도와주시며 추천해준 책입니다.

이책은 어떤 철학자와 청년이 서로 이야기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청년이 이철학자를 괴짜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철학자와 청년이 많은 이야기를하면서 청년을 변화시킵니다.

청년은 다른사람에게 미움받는것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지않고 타인에 눈치를살피면서 살아갔다.

이 모습을 보니 나랑 정말 똑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는걸 느꼈다.

책에들어있는 청년의 모습이 읽으면읽을수록 똑같았다.

이책은 독자들에게 정말 힘들어하는 청소년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