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2차 - 한국인은 어떻게 ‘자연스러움’을 건축했는가? 참가자 모집
마치 탐정이 된 기분으로 자연스러움을 건축에 담았던 한국 전통건축의 선각자,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이 후 근대를 관통하고 현대 한국 건축에서 어떻게 이를 수용했는지, 우리 내 공간에서 어떻게 차용할 수 있을지를 배워봅니다.
<운영개요>
○ 강연일시 : 2017. 6. 22(목) / 6. 23일(금), 19:00~21:00 (총2회)
○ 강연장소 : 칠암도서관 3층 시청각실
○ 탐방일시 : 2017. 6. 25(일) 10:00~ 16:00
○ 탐방장소 : 창원 진해 일대
○ 대 상 : 성인 및 청소년 30명
○ 내 용 :
- 강연1 (6.22.목) : 한국인은 어떻게 ‘자연스러움’을 건축했는가?
- 강연2 (6.23.금) : 보존과 재생, 공간주권 회복을 통한 전통과 현대건축의 타임캡슐
- 탐방 (6.25.일) : 한국 전통건축(창원의 집) - 근대건축(진해 흑백다방, 군항마을 역사관 등) - 현대건축 탐방(창원 자하루)
○ 강 사 : 유진상(창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 주제도서 : 공간주권으로의 초대 / 유진상 외 / 한울
<참가신청>
○ 신청일시 : 2017. 6. 1(목)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마감
○ 신청방법 : 3층 사무실 방문 및 전화 (330-4593)
※ 강연 2회, 탐방 1회 모두 참여 가능하신 분들만 신청바랍니다.
※ 주제도서를 미리 읽고 참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한국도서관협회
- 시행 : 칠암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