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이 책 대출후 아이의 원대로 간단한 요기를 위해 들어간 매점...
그곳에서 못 볼걸 봐 버렸네요. 벌건 대낮, 사람들이 식사하는걸 아랑곳 않고
돌아 다니는 바퀴벌레들, 정말 끔찍하군요. 여럿이 이용하고 식사하는 공공장
소. 위생에 신경좀 써 주세요. 아주머니가 아무렇지도 않게 바퀴를 밟아 죽이고,
또 치우고, 그 손으로 요리를 하십니다. 정말 이럴수가 ,,,, 다가오는 여름 , 방학
을 맞아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그 곳, 아 정말 걱정되네요. 제발 제발 -위생에
신경좀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