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암도서관 4층 디지털 자료실 이용에 불만이 있습니다!!
분명히 입구에는 09:00~18:00라고 떡하니 이용시간이 걸려있습니다!! 근데..저번에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차마 말은 못했지만요!! 5시 50분쯤 되니깐 직원들이 마칠 시간 다 됐다고 정리 하라는 겁니다~속으로 어 이상하네.. 6시에 마치는거 아닌가?생각을 하면서 계속 컴터를 하고 있으니깐 직원이 정리 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지나가는 겁니다!!상당히 기분이 나쁘더군요..저 혼자 밖에 없더군요!! 사람들은 마치 상당히 익숙한 일인듯! 
그런데데 6:00까지 이용시간이라면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6:00시가 되지 않았음에도 눈치를 주고 그러는건지요?? 그렇게 하려면 차라리 5:50분 까지라고 시간을 바꾸시던지요?? 직원퇴근때문인지!! 전 내부사정은 전혀 모르지만.떡하니 여섯시라고 걸어놓고 지키지도 않는거 왜 걸어놓습니까
무슨 사유인지 몰라도.. 이번만 그런게 아닌듯합니다..이것또한 어찌보면 서비스인데.. 서비스가 별로인듯 합니다~ 공부하고 있는데.. 4층에서 시끄럽게 책정리를 하지않나!! 주제넘은 말이지만 직원들의 대대적인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조금 흥분이 되어 주저리 적은듯 한데.. 반드시 시간문제 시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들의 권리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