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휴게실에 많은 사람들이 컵라면을 먹고 때로는 초등생이 보호자없이 컵라면용기에 뜨거운물을 받아 먹는것도 몇번 보았는데 문자체도 무거운데다가 한손에는 뜨거운 용기를 쥐고 한손으로 문고리를 잡아야하는데 버겁습니다. 어른도 버거운데 전에 본 초등생 아이는 결국 버벅대다가 쏟고 울고불고 한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사용할 때마다 정말 불편합니다.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닐테니 문에 밑부분에 고정걸쇠를 부착해주면 드나들 때 손이 자유로워 아슬아슬한 것을 모면할 듯 합니다.  조금만 수고해주면 여러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듯 합니다.  문은 왜 그리도 무거운지요?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