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 200만 한국 독자들을 감동시킨 마시멜로 이야기의 후속작이라 말할 수 있다.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도 많은 연예인과 독자들이 읽었으며 많은 감동을 주었다.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쓴 호아킴 데 포사다와 엘런 싱어에 대해서 말하자면 먼저, 호아킴 데 포사다는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 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그는 수많은 스포츠 팀의 심리 상담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들을 위한 영업 경영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있다. 이제 그는 책뿐만 아니라 방송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그리고 엘런 싱어는 20년간 비즈니스 동기부여와 창조적 업무에 대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왔다.기업체와 개인을 위해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텐세컨드솔루션의 창립자이다.

마시멜로 이야기의 주인공이였던 조나단의 차의 운전기사로 나왔던 찰 리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찰리는 조나단의 운전기사를 안하고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아주 좋은 취업을 가지게 되었다.하지만 조나단한테 배운 마시멜로 법칙을 잘 활용을 못해 돈을 많이 소비하고 방황하게 되었다. 하지만 조나단은 찰리의 상황을 다 파악하여 찰리에게 마시멜로 법칙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주며 찰리를 되돌아가게 도와주었다. 그래서 찰리는 이 마시멜로 법칙을 다른 사람에게도 가르쳐 주며 살아가고 나중엔 좋은 아내를 만나 결혼해서 해피엔딩으로 끝가게 되는 내용이다.
처음 내용에는 찰 리가 성공을 해서 돈을 흥청망청 쓰게 되는데 이런 내용을 보면 성공할 수록 겸손해져야지를 깨달았다. 또 하나의 성공을 잘못보내면 다시 성공하지 못했던 때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목표가 있어야 계획을 세우고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렇게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을 목표가 없이 방황을 하는 청소년에게 특히 추천한다, 목표가 없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목적 없는 노력은 그저 노력이라는 말도 들어봤는데 이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최종목적지를 알고 가야 길을 가는 것이 즐겁지만 목적도 없이 걷는 것은 방황이다 라는 말처럼 이 책을 읽어보면서 다시 목표를 세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