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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장님, 건의 사항입니다. (연속간행물 추가 요청 및 관리 문제)

작성일
2022-07-14 14:17:45
작성자
이○○
조회수 :
564
  • 신문.jpg

구간이 며칠분까지 있는지 모르겠으나, 열람의 기능을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버리지 않고 쌓아놓은 것입니다.

구간이 며칠분까지 있는지 모르겠으나, 열람의 기능을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버리지 않고 쌓아놓은 것입니다.

[답변] 답변드립니다

작성일
2022-07-15 17:01:46
작성자
화정글샘도서관
  안녕하십니까? 화정글샘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며,
 귀하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등의 환경적 변화, 웹 기반 전자신문의 활성화 등으로 종이신문 발행을
 중단하는 신문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공공도서관에서도 스마트한 도서관 환경구축과
 폭넓은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점차 종이신문 구독 종수는 줄이고, 키오스크 등의 장비를 도입하여
 전자신문 구독을 늘리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저희 도서관도 현재 10종의 종이신문을 구독 중에 있으나,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향후 전자신문 키오스크 
 구축 예산을 확보하여 전자신문을 도입할 예정이며, 아울러 ‘23년 종이신문 구독 계획 시 이용자 비치희망목록을 조사
  하여, 최대한 시민이 원하는 신문 구독을 통해 부족한 구독 종수를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화정글샘도서관은 재개관 후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되어 있어, 신문 열람 또한 1층 북N 뿐만아니라 도서관 
 전 층의 편하신 좌석에서 충분히 열람하신 후 다시 신문 코너로 가져오시면 되고, 추가로 도서관에 소장된 10종 이외의
 신문 열람을 원하실 때는 1층 통합데스크 옆에 있는 노트북을 대여하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종이신문 관리에 대해서는 일간지 5일 전후로 과밀 신문을 정리․비치할 예정이며, 5일이 지난 신문의 
 추가 열람 및 노트북 기기를 통한 디지털 신문 이용 방법에 대해서는 1층 통합데스크에서 친절히 안내해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자료 서비스에 대한 이용 안내문 부착 및 주기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드는 열람 문화 정
 착’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화정글샘도서관(☎055-330-2994)으로 연락주시길 바라며,  무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재개관 한 화정글샘도서관에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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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담당부서
화정글샘도서관 (☎ 055-330-2991)
최근 업데이트 :
2024-04-18 15: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