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관 재개장 이후 기존 비치되었던 월간가드닝 잡지가 비치되고 있지 않습니다.
2.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내 식물을 기르는 '홈 가드닝' 인구가 급증한 상황에 가드닝 전문 잡지가 비치에서 제외된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식물 기르기는 공기 정화 및 심신 안정 등 도시민에게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주는 취미활동입니다.
3. 당 잡지는 김해도서관 및 대부분의 도서관에서 비치하고 있는 검증된 양질의 잡지입니다.
4. 첨부의 잡지(전원생활, 전원속의 내집) 두종류는 내용이 다소 중복되는 점이 있는데,
한가지로 줄이고 당 잡지를 재비치한다면 편중되지 않은 보급이 되어 주민들에겐 더욱 다양한 정보 제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