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오늘 땡!땡!땡! 수업이 있더군요
물론, 수업이 신청위주로 되어 있는거는 아는데요..
강의실이 텅텅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서관에 있는 친구들을 넣어 주지 않는것은 너무 한 처사인듯하여~
이렇게 몇자 끄적거립니다.
신청 위주가 아니라,
그날 당일 선착순 몇명..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김해 도서관은 그렇게 하던데..^^
이왕 하는 수업
선생님 강의하는 맛도 나고..
애들도 신나고..
엄마도 즐겁고~~~
도서관을 운영하시는 분들~~항상 감사드리는데요..
이왕 하시는거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면서 일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더운데 힘내세요..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