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도둑>,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쉬운 천국> 등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단단한 문체가 담긴 글들로 여성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 작가 반열에 오른 유지혜 작가가 화정글샘도서관에 옵니다.
콘텐츠 메일링 서비스 '유지혜 페이퍼'를 운영하며 스스로를 독자에게 선보인 유지혜 작가가
어떻게 작가가 되고, 자신만의 글을 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지-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줄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러 오세요.
포스터를 참조하시어 많은 신청 바랍니다
"다양한 실패가 여러 곳에 흠을 냈지만 우리는 그만큼의 윤곽도 얻었다. 사연은 굴곡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우정 도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