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기적의 도서관에서는 제52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시인 동주', '책만 보는 바보', '다산의 아버님께' 등의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안소영」선생님을 모시고, '동주와 몽규, 그리고 벗들-암흑의 식민 시절을 살다간 청춘들의 삶과 시'라는 주제로 윤동주의 만 이십칠년 이개월의 삶과 시에 대한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일시 : 2016. 4. 9(토) 14:30
○ 장소 : 김해기적의 도서관 다목적강당
○ 대상 : 중학생 이상
○ 주제 : 동주와 몽규, 그리고 벗들 - 암흑의 식민 시절을 살다간 청춘들의 삶과 시
○ 신청 : 인터넷(김해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전화접수 (☎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