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모이는데도 날짜가 금방금방 지납니다.
모임 시기가 넷째주 화요일인지 네번째 화요일인지에 대한 확인이 있었습니다.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이번 달 같은 경우엔 제가 착각을 했네요.
네번째 화요일은 원칙으로 함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날 좋은 5월엔 공지영씨의 소설 <도가니>를 읽고 모입니다.
이미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공지영씨의 다른 작품을 읽어오셔도 좋겠습니다.
소설 <즐거운 나의 집>,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외에도 인터뷰어 지승호씨가 공지영씨를 인터뷰한 <괜찮다 다 괜찮다> 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