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뭐가 될래?
식상한 문구지만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이 질문은 행복한 상상을 가능하게 하지요.
어느 날은 건축가가 되고 싶기도, 변호사가 멋있어 보이기도, 작가가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청소년기에 특정 분야만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의 개성과 경험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영한빛도서관에서는 진로에 대한 책을 쓰신 작가님들을 직접 모시고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 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건축가' 직업 체험
【대상】초등4~6학년 20명
【일시】8/20(토) 14:00~15:30
【장소】다목적홀 (토론마을 1층)
【내용】작가 강연 및 체험 활동
【강사】이재인 (『르 코르뷔지에, 건축가의 길을 말해 줘』 작가)
▶ '작가' 직업 체험
【대상】초등4~6학년 20명
【일시】8/27(토) 14:00~15:30
【장소】다목적홀 (토론마을 1층)
【내용】작가 강연 및 체험 활동
【강사】최가영 (『조앤 롤링,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 줘』 작가)
【접수】’22. 07. 22.(금) 10시부터 선착순 온라인접수(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문의】055-330-4836
※ 일정 및 내용은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